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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는 성경의 표현

선한 사마리아인

누가복음 10장 ·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의 비유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라는 질문을 받고,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누가복음 10:29–30). 그 길은 실제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여리고는 약 27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쓸쓸한 광야 언덕들을 지나 약 1,000미터 더 낮은 곳에 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한 사마리아인은 멈추어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맨 다음 그를 주막으로 데려갔는데, 주막은 아마 나그네를 위한 물과 쉴 곳이 있는, 담으로 둘러싸인 마당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틀 품삯인 두 데나리온을 맡겼습니다. 듣는 사람들은 그런 주인공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유대와 갈릴리 사이에 살았고, 예루살렘이 아니라 그리심 산에서 예배했으며, 모세 오경만 지켰고,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서로 상종하지 않았습니다(요한복음 4:9).

오늘날 ‘선한 사마리아인’은 부탁을 받지 않아도,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곤경에 빠진 낯선 사람을 돕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 현장에 멈춰 서는 행인입니다. 어떤 나라들에는 응급 상황에서 응급 처치를 한 사람을 보호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있고, 병원과 자선 단체들도 이 이름을 씁니다.

핵심 구절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눅 10:29–30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피하여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눅 10:31–32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상처를 싸매 준 사마리아인눅 10:33–34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주막 주인에게 준 데나리온 둘눅 10:35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요 4: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출처

Tyndale Open Bible Dictionary를 고치고 줄임 · CC BY-SA 4.0

Tyndale Open Bible Dictionary © 2023 Tyndale House Publishers · CC BY-SA 4.0 — Samaritans; Jericho; Inn; Denarius*

Tyndale Open Bible Dictionary를 고쳐 씀: 항목을 골라 줄이고 우리 말로 다시 썼으며(역사, 자연, 일상생활만), 영어 외의 언어로는 기계 번역했습니다. Tyndale House Publishers의 원저작물은 tyndaleopenresources.com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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