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둥글고 글줄이 새겨진 두 돌판입니다.
미술 속 성경 · 출애굽기
시내산에서 내려오는 모세
귀스타브 도레 · 1866 (designs for La Sainte Bible, Tours); this printing 1873–1874
폴란드 국립도서관, 바르샤바
H. Pisan이 새긴 이 판화는 우뚝 솟은 인물 하나로 가득합니다. 도레는 옅은 색 옷과 돌판을 검은 폭풍 하늘에 맞세우고, 구석에 갈라진 번개를 그렸습니다.
모세가 맨발로 성큼성큼 산을 내려오며, 글줄로 덮인 위가 둥근 두 판을 들고 있습니다. 오른손은 위를 가리킵니다. 그의 머리에서 긴 빛줄기 둘이 솟습니다. 왼쪽 아래에서는 무리가 어둠 속에 기다리고, 몇은 손을 듭니다.
본문에서
-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출애굽기 34:29)
-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출애굽기 34:29)
-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는 백성 (출애굽기 34:30)
화가가 더한 것
- 머리에서 나오는 두 빛줄기, 화가들의 오랜 전통: 라틴어 성경은 그의 얼굴에 ‘뿔이 났다’고 했습니다
- 화가들이 흔히 그렸듯 위가 둥글고 글이 쓰인 돌판
- 번개와 폭풍, 본문은 이것을 앞서 시내산에서 말합니다 (출애굽기 19:16)
세부
그의 머리에서 긴 빛줄기 둘이 솟습니다.
모세가 오른손으로 위를 가리킵니다.
아래 어둠 속에서 무리가 기다립니다.
Gustave Doré, French, 1832–1883. National Library of Poland (Biblioteka Narodowa), Warsaw — «Pismo Święte Starego i Nowego Testamentu», vol. 1, Warsaw: M. Glücksberg, 1873 (acc. 75.267 A), tabl. 39 · Wood engraving after Gustave Doré’s design · National Library of Poland (Polona): the record of the volume gives the licence «Domena Publiczna» (Public Domain), «copyrightProtected»: false; the scan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by the library itself («Polona Upload», GLAM-Wiki partnership: “This file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as part of a GLAM-Wiki partnership between the National Library of Poland and Wikimedia Polska”), linking its Polona rec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