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기병과 깃발들이 부서지는 파도 사이로 곤두박질칩니다.
미술 속 성경 · 출애굽기
홍해에 잠기는 바로의 군대
티치아노 · c. 1514/1515 (design); this impression from the edition printed in Venice in 1549
워싱턴 국립미술관
티치아노는 젊은 시절인 1514–1515년경 이 거대한 목판화를 구상했습니다. 여러 장의 나무판에 새겨 열두 장의 종이에 찍은 뒤 이어 붙였습니다. 아래쪽 글귀가 말하듯, 이 인쇄본은 1549년 베네치아에서 찍은 판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다가 한가운데를 채웁니다. 왼쪽에서는 바로의 기병들이 파도 속에 곤두박질치고, 오른쪽에서는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고 있으며 이스라엘 자손이 물가에 무사히 서 있습니다.
본문에서
-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미는 모세 (출애굽기 14:26–27)
-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는 물 (출애굽기 14:28)
- 바다 가운데 육지로 건너가 무사한 이스라엘 자손 (출애굽기 14:29)
화가가 더한 것
- 물 위로 지팡이를 내민 모세
- 건너편 물가의, 첨탑이 선 성벽 두른 유럽 도시
- 티치아노 시대의 갑옷과 깃발을 갖춘 군인들
세부
긴 옷을 입고 바다 위로 지팡이를 내밉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보따리와 아이들을 데리고 마른 땅에 서 있습니다.
건너편 물가에 탑들과 높은 첨탑이 있습니다.
1549년 베네치아에서 찍은 것으로, 이 장면을 그린 사람이 티치아노라고 밝힙니다.
Titian (Tiziano Vecellio), Venetian, 1488/1490–1576.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Gift of W.G. Russell Allen, 1947.8.1-2) · Woodcut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