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새겨진 성경
라기스 서신
토기 조각에 쓴 먹 글씨 · 기원전 589년경 · 1935년 라기스에서 발견
1935년 영국의 고고학자 J. L. 스타키는 예루살렘 남서쪽 라기스의 성문 곁 위병소에서 오스트라카, 곧 글을 쓰는 데 쓴 깨진 토기 조각 18개를 찾아냈습니다. 그것들은 바벨론 사람들이 성을 불태운 화재의 재층 속에 있었고, 1938년에 세 개가 더 발견되었습니다. 그 시대의 히브리 문자로, 갈대 붓이나 나무 붓에 검은 먹을 찍어 썼습니다. 이어지는 글로 읽히는 것은 일곱 개쯤뿐입니다. 대부분은 호사야라는 장교가 전초 기지에서 라기스에 있는 자기 지휘관 야오스에게 보낸 것입니다.
제4서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라기스의 봉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아세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라기스와 아세가를 유다에 남은 마지막 견고한 성읍들로 부릅니다(예레미야 34:7). 한 견해로는 아세가가 막 함락되었고, 다른 견해로는 그날 그 봉화가 단지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6서신은 관리들의 말이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한다고 불평하는데, 이는 방백들이 예레미야를 두고 쓰는 히브리어 표현과 같습니다(예레미야 38:4). 제3서신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한 지휘관과 어느 선지자의 경고를 언급하는데, 그 선지자가 누구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핵심 구절
이에 그 방백들이 왕께 고하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치 아니하고 해를 구하오니 청컨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출처
Tyndale Open Bible Dictionary를 고치고 줄임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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