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달린 투구와 둥근 방패를 갖추고 온몸에 갑옷을 두른 거인입니다.
미술 속 성경 · 사무엘상
다윗과 골리앗
렘브란트 · 1655
워싱턴 국립미술관
이 동판은 렘브란트가 《피에드라 글로리오사》(1655)를 위해 에칭으로 새긴 아주 작은 동판 넷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책은 그의 암스테르담 이웃인 랍비이자 인쇄업자 므낫세 벤 이스라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에 나온 신상에 대해 쓴 스페인어 책입니다. 높이가 약 11센티미터라 병사들은 긁은 자국 몇 개에 불과합니다.
갑옷을 입은 거대한 골리앗이 둥근 방패와 깃털 달린 투구로 왼쪽을 가득 채웁니다. 작은 다윗이 오른쪽에 서서 물매를 휘두르고, 두 군대가 아래에서 지켜봅니다.
본문에서
- 물매를 들고 나아가는 다윗 (사무엘상 17:40)
- 블레셋 사람의 “칼과 창과 단창” (사무엘상 17:45)
- 골리앗에게 물매로 던진 돌 (사무엘상 17:49)
화가가 더한 것
- 깃털 달린 투구를 쓰고 렘브란트 시대의 갑옷을 입은 골리앗
- 결투 아래 투구들의 줄로 그린 군대
세부
골리앗
다윗
젊은이가 물매를 휘두릅니다.
군대
투구를 쓴 병사들이 줄지어 아래에서 지켜봅니다.
마을
뒤쪽 언덕 위에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Rembrandt van Rijn, Dutch, 1606–1669.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47.7.101) · Etching, burin and drypoint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