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을 두른 선지자가 기름 뿔을 기울입니다.
미술 속 성경 · 사무엘상
시편집에서 잘라 낸 한 장: 다윗에게 기름 붓는 사무엘이 든 머리글자 D[ominus illuminatio mea]
작자 미상, 프랑스 · c. 1270–1290
클리블랜드 미술관
이 한 장은 1270–1290년경 프랑스 북동부에서 만든 시편집에서 나왔습니다. 시편 27편은 라틴어로 “Dominus illuminatio mea”로 시작하며, 화가는 그 첫 글자 D 안에 장면을 그려 넣었습니다.
글자에는 광을 낸 금박을 입혔습니다. 후광을 두른 사무엘이 뿔에 담긴 기름을 고개 숙인 젊은 다윗의 머리에 붓고, 왼쪽에서는 뾰족한 모자를 쓴 나이 든 사람이 지켜봅니다.
본문에서
-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에게 부음 (사무엘상 16:13)
- 막내아들을 불러오게 하는 이새 (사무엘상 16:12)
화가가 더한 것
- 시편의 한 글자 안에 꼭 맞게 넣은 장면
- 용 머리로 끝나는 글자 — 그 시대의 재치 있는 습관
세부
사무엘
다윗
젊은이가 고개를 숙입니다.
지켜보는 사람
뾰족한 모자를 쓴 사람으로, 아마 이새일 것입니다.
용 머리
글자가 작은 짐승의 머리로 끝납니다.
Unknown illuminator, Northeastern France. The Cleveland Museum of Art (John L. Severance Fund, 1985.82) · ink, tempera, and gold on vellum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시편집에서 잘라 낸 한 장: 다윗에게 기름 붓는 사무엘이 든 머리글자 D[ominus illuminatio mea], 작자 미상, 프랑스](https://media.bibleexplorer.app/art/miniatures_samuel_anoints-68ece0f0a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