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성큼 나서며 왼팔을 번쩍 치켜듭니다.
미술 속 성경 · 사무엘상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안드레아 델 카스타뇨 · c. 1450/1455
워싱턴 국립미술관
안드레아 델 카스타뇨는 1450–1455년경 피렌체에서, 나무 위에 가죽을 씌운 방패에 이 다윗을 그렸습니다. 방패는 위가 넓고 아래가 좁습니다. 이런 방패는 싸움이 아니라 행진과 의식 때 들고 다녔습니다.
다윗은 한 팔을 번쩍 치켜들고 다른 손에는 아직 물매를 쥔 채 성큼 앞으로 나서는 젊은이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의 발치에는 이마에 돌이 박힌 거인의 머리가 놓여 있습니다.
본문에서
- 물매와 시내에서 고른 돌 (사무엘상 17:40)
- 거인의 이마에 박힌 돌 (사무엘상 17:49)
- “물매와 돌로” 이긴 다윗 (사무엘상 17:50)
화가가 더한 것
- 싸움과 그 끝을 한 그림에
- 피렌체의 짧은 웃옷을 입고, 고대 조각상 같은 자세를 한 다윗
- 행진용 방패에 그림 — 피렌체 사람들은 더 강한 적에 맞서는 자기네 작은 도시를 나타내는 인물로 다윗을 좋아했습니다
세부
치켜든 팔
물매
아직 오른손에 쥐고 있고, 끈이 뒤로 늘어져 있습니다.
거인
이마에 돌이 박힌 머리가 바위투성이 땅에 놓여 있습니다.
방패
가죽 행진용 방패의 둥글게 휜 위쪽 가장자리입니다.
Andrea del Castagno, Florentine, before 1419–1457.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Widener Collection, 1942.9.8) · Tempera on leather on wood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