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모자를 쓴 수염 난 사람이 나귀를 탑니다.
미술 속 성경 · 민수기
발람의 나귀 (『세계 연대기』 중에서, Ms. 33, fol. 105v)
작자 미상, 레겐스부르크 · about 1400–1410
게티 센터, 로스앤젤레스
1400–1410년경 레겐스부르크 『세계 연대기』의 한 장입니다. 대부분의 연대기 그림처럼, 이 그림도 글을 다 쓴 뒤 필사가가 비워 둔 자리에 그렸습니다.
털모자를 쓴 발람이 회색 나귀를 타고 길을 갑니다. 초록 울타리 속에서 천사가 칼을 빼어 든 채 그들 쪽으로 몸을 내밀고, 나귀는 고개를 돌립니다.
본문에서
-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여호와의 사자 (민수기 22:23)
- 나귀를 타고 가는 발람 (민수기 22:22)
화가가 더한 것
- 털모자를 쓴 부유한 나그네로 그린 발람
- 울타리 속에서 나오는 천사
세부
발람
천사
금발의 천사가 칼을 내밉니다.
나귀
나귀가 천사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울타리
빽빽한 초록 덤불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Unknown illuminator, Regensburg; text by Rudolf von Ems (Austrian, about 1200–1254). The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Ms. 33 (88.MP.70), fol. 105v) · Tempera colors, gold, silver paint, and ink · Images provided here are believed to be in the public domain and are available under CC0 through Getty’s Open Content Program. (Getty record: "No Copyright", http://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