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이며, 옆구리에 흰 천이 나부낍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성모, 성 요한, 성 히에로니무스, 성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있는 십자가 처형
페루지노 · c. 1482/1485
워싱턴 국립미술관
피에트로 페루지노는 1480년대 초에 이 작은 세폭화를 그렸습니다. 아마도 칼리의 주교 바르톨로메오 바르톨리를 위한 것이었고, 그는 이 그림을 산 지미냐노의 한 성당에 기증했습니다. 1800년대에는 페루지노의 제자 라파엘로의 작품으로 여겨졌고, 에르미타주에 걸려 있다가 1931년 앤드루 멜론이 사들였습니다.
군중도 폭력도 없습니다. 마리아와 요한이 십자가 아래 조용히 서 있고, 양쪽 패널의 성인들은 세 화면 뒤로 이어지는 같은 고요한 풍경 속에 서 있습니다.
본문에서
-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와 함께 십자가 곁에 선 마리아 (요한복음 19:25–26)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한복음 19:26)
- 십자가 곁의 막달라 마리아 (요한복음 19:25)
- 십자가 위에 붙인 빌라도의 패 (요한복음 19:19)
화가가 더한 것
- 네 세기 뒤에 산 성 히에로니무스를, 화가들이 흔히 그린 대로 사자와 함께 있는 은수자로 그림
- 막달라 마리아 곁의 항아리, 그림에서 그녀를 나타내는 흔한 표시
- INRI 네 글자로 줄인 패
- 강과 먼 마을이 있는 평화로운 이탈리아 풍경
세부
짙푸른 겉옷을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붉은 망토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위를 바라봅니다.
지팡이를 짚은 늙은 은수자이며, 뒤에 작은 사자가 서 있습니다.
초록색과 분홍색 옷을 입고 두 손을 모았습니다. 왼쪽 바위 위에 그녀의 항아리가 있습니다.
Pietro Perugino, Umbrian, c. 1450–1523.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Andrew W. Mellon Collection, 1937.1.27.a-c) · Oil on panel transferred to canvas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