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모자를 쓴 아브라함이 흰 식탁의 세 손님에게 접시를 가져갑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아브라함과 세 천사 (『스피놀라 시도서』 중에서, Ms. Ludwig IX 18, fol. 11)
스코틀랜드 제임스 4세의 화가 · about 1510–1520
게티 센터, 로스앤젤레스
시도서는 평신도가 날마다 바치는 기도를 모은 책입니다. 『스피놀라 시도서』는 1510–1520년경 브뤼헤나 헨트에서 그려졌으며, 이 쪽은 미술관이 ‘스코틀랜드 제임스 4세의 화가’라고 부르는 화가의 작품입니다.
그는 이야기를 두 순간으로 들려줍니다. 아래에서는 아브라함이 세 젊은이 앞에 무릎을 꿇고, 위에서는 나무 아래 식탁에서 그들을 대접하며, 오른쪽에는 사라가 서 있습니다. 글이 적힌 띠에는 한 기도문의 첫 말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에서
- 세 사람 앞에 몸을 땅에 굽히는 아브라함 (창세기 18:2)
- 그들 앞에 음식을 차리고 나무 아래 곁에 선 아브라함 (창세기 18:8)
- 가까이에서 듣는 사라 (창세기 18:10)
화가가 더한 것
- 화가들이 흔히 그렸듯, 엷은 빛깔 옷을 입은 금발의 천사로 그린 손님들
- 엮은 울타리가 있는 플랑드르 풍경
세부
푸른 옷을 입은 여인이 오른쪽 가장자리에 서 있습니다.
아래 장면에서 그는 두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습니다.
멀리 작은 사람들이 오솔길을 걸어갑니다.
Master of James IV of Scotland (Flemish, before 1465 – about 1541). The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Ms. Ludwig IX 18 (83.ML.114), fol. 11) · Tempera colors, gold, and ink, on parchment · Images provided here are believed to be in the public domain and are available under CC0 through Getty’s Open Content Program. (Getty record: "No Copyright", http://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