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 낸 머리카락 타래가 담긴 접시를 들고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사사기
삼손과 들릴라
루카스 판 레이던 · c. 1507
클리블랜드 미술관
루카스 판 레이던은 가장 이른 시기인 1507–1508년경 이 동판을 새겼습니다. 그런데도 옷 주름과 무늬 있는 갑옷이 무척 정성스럽게 새겨져 있습니다.
갑옷을 입은 삼손이 나무 아래에서 들릴라의 무릎을 베고 잠들어 있습니다. 들릴라는 잘라 낸 그의 머리카락 타래가 담긴 접시를 들고 있습니다. 그녀 뒤의 동굴에서는 한 남자가 내다보고, 블레셋 병사들이 미늘창과 창을 들고 살금살금 다가옵니다.
본문에서
-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한 들릴라 (사사기 16:19)
-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게 함 (사사기 16:19)
-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사사기 16:20)
화가가 더한 것
- 장식 있는 흉갑을 입고 곁에 무늬 방패를 둔 삼손
- 들릴라 손에 든 접시 위의 잘린 머리카락
- 집 대신 숲과 동굴
세부
들릴라
삼손
갑옷을 입은 채 그녀의 무릎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동굴 속에
그녀 뒤에서 한 남자가 내다봅니다.
블레셋 사람
미늘창을 든 병사들이 나무 사이로 살금살금 다가옵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1494–about 1533. The Cleveland Museum of Art (Gift of The Print Club of Cleveland, 1930.527) · Engraving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