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난 얼굴에, 긴 곱슬머리를 머리띠로 묶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사사기
삼손과 사자
뒤러 · c. 1497–98
클리블랜드 미술관
뒤러가 《묵시록》을 만들던 무렵인 1497–1498년경 뉘른베르크에서 만든 큰 단독 목판화입니다.
삼손이 사자 위에 올라타 맨손으로 사자의 턱을 찢어 벌리고 있고, 긴 곱슬머리는 띠로 묶었습니다. 그 뒤로 호숫가 마을이 있는 넓은 골짜기가 펼쳐지고, 오른쪽 높은 곳에는 절벽 위의 성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 딤나의 포도원 근처에서 소리 지르며 그를 맞는 어린 사자 (사사기 14:5)
- 맨손으로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사사기 14:6)
화가가 더한 것
- 사자의 턱을 벌리는 삼손 — 이 장면을 그리던 오래된 방식
- 마을과 배와 성이 있는 독일 풍경
세부
삼손
턱
그의 두 손이 사자의 입을 억지로 크게 벌립니다.
마을
물가의 성벽 두른 마을이고, 호수에 배가 떠 있습니다.
성
오른쪽 위 바위 위에 성이 서 있습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Dudley P. Allen Fund, 1924.310) · Woodcut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