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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의 묵시록: 책을 먹는 성 요한, 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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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의 묵시록: 책을 먹는 성 요한

뒤러 · 1511
클리블랜드 미술관

뒤러는 1496–1498년경 《묵시록》의 이 장을 새겼습니다. 이 인쇄본은 1511년판입니다.

그는 요한계시록 10장의 말씀을 거의 글자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천사의 얼굴은 해이고, 몸은 구름이며, 다리는 꼭대기에 불이 붙은 두 기둥으로, 하나는 바다에, 하나는 땅에 서 있습니다. 요한은 바닷가에 무릎을 꿇고 책을 입에 밀어 넣습니다.

본문에서

  • “구름을 입고” 얼굴은 해 같고 발은 불기둥 같은 힘센 천사 (요한계시록 10:1)
  • 오른발은 바다를, 왼발은 땅을 밟음 (요한계시록 10:2)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요한계시록 10:10)

화가가 더한 것

  • 제본한 책으로 그린 작은 책, 그 곁에 펼쳐 놓인 요한 자신의 필사책
  • 물 위의 배와 백조와 바다 짐승

세부

해 같은 얼굴

고리 안에서 곧은 빛살을 뿜는 얼굴입니다.

불기둥

꼭대기에 불길이 타는 돌기둥 둘로, 하나는 물속에 서 있습니다.

책을 먹음

요한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책을 입에 댑니다.

하늘에서 나온 손

구름 사이로 손 하나가 가리킵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Gift of The Print Club of Cleveland, 1922.94.11) · Woodcut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