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속에 작게, 가는 후광을 두르고 서서 손짓하며 말씀하십니다.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산상 설교
얀 브뤼헐 1세 · 1598
게티 센터, 로스앤젤레스
유명한 피터르 브뤼헐의 아들 얀 브뤼헐 1세는 1598년 안트베르펜에서 이 작은 그림을 동판 위에 그렸습니다. 동판은 매끄럽고 단단한 표면을 주었고, 그는 그 위에 손톱보다 작은 인물 수백 명을 그렸습니다.
그림의 대부분은 키 큰 나무들의 숲이고, 설교 자체는 아래쪽 군중 속에서 일어납니다. 예수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희미한 후광을 두른 작은 인물이 브뤼헐 시대 플랑드르의 옷을 입은 청중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본문에서
-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심 (마태복음 5:1)
- 제자들이 나아오자 가르치기 시작하심 (마태복음 5:1–2)
- 여러 곳에서 좇아온 허다한 무리 (마태복음 4:25)
화가가 더한 것
- 민둥한 언덕 대신 플랑드르의 숲
- 1600년 무렵의 주름 깃, 펠트 모자, 흰 두건 차림의 청중
- 본문은 앉으셨다고 하지만, 사람들 가운데 서 계신 예수
- 가장자리를 거니는 멋쟁이 귀부인과 신사들의 무리
세부
늙은이와 젊은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 수백 명의 청중이 빽빽이 모여 있습니다.
노란색과 분홍색 비단옷의 귀부인들과 검은 옷의 신사들이 군중과 떨어져 서 있습니다.
언덕과 둥근 지붕의 건물들이 푸른빛 속으로 사라집니다. 플랑드르 화가들이 먼 거리를 나타낸 방식입니다.
맹금 한 마리가 나무 위를 맴돕니다.
Jan Brueghel the Elder, Flemish, 1568–1625. The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84.PC.71) · Oil on copper · Images provided here are believed to be in the public domain and are available under CC0 through Getty’s Open Content Program. (Getty record: "No Copyright", http://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