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면서 손가락을 꼽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옥에서 꿈을 해석하는 요셉
루카스 판 레이던 · 1512
워싱턴 국립미술관
루카스 판 레이던은 1512년 요셉 연작을 위해 이 동판을 새겼습니다. 그는 갇힌 사람들의 꿈을 벽 위의 빛나는 타원 두 개 안에 보여 줍니다. 생각을 그림에 담는 한 방식입니다.
요셉이 두 사람 사이 바닥에 앉아 손가락을 꼽습니다. 왼쪽에는 망토를 두른 떡 굽는 자가, 오른쪽에는 깃털 모자를 쓴 술 맡은 자가 앉아 있습니다. 바닥에는 사슬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본문에서
-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나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창세기 40:8)
- 술 맡은 자의 꿈: 바로의 잔과 포도 (창세기 40:11)
- 떡 굽는 자의 꿈: 머리 위 광주리에서 먹는 새들 (창세기 40:17)
화가가 더한 것
- 꿈꾼 사람 위의 빛나는 타원 안에 그린 꿈
- 깃털과 갑옷을 갖춘 궁정 사람으로 그린 술 맡은 자
- 떡 굽는 자의 광주리 셋 대신 광주리 하나와 새 한 마리
세부
요셉
떡 굽는 자의 꿈
머리에 광주리를 인 사람이 있고, 새 한 마리가 거기서 먹습니다.
술 맡은 자의 꿈
한 사람이 주전자에서 잔에 따르고, 그 곁에 포도나무가 있습니다.
사슬
옥 바닥에 놓인 사슬입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c. 1489/94–1533.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43.3.5658) · Engraving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