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무릎을 꿇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셉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
루카스 반 레이던 · 1512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루카스 반 레이던은 열여덟 살쯤이던 1512년에, 요셉 이야기를 다룬 연작 가운데 하나로 이 판을 새겼습니다. 종이의 너비는 16.5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옷 주름 하나하나와 털 장식 하나하나가 가는 선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요셉이 바로 앞에 무릎을 꿇고 일곱 해를 설명하며 손가락으로 셉니다. 바로는 차려진 식탁에 앉아 손을 가슴에 얹고 있고, 터번과 털모자를 쓴 신하들이 낮은 담 뒤에 모여 귀를 기울입니다. 오른쪽에서는 하인이 접시를 들고 기다립니다.
본문에서
- 옥에서 나와 바로 앞에 선 요셉 (창세기 41:14)
- 일곱 해 풍년과 일곱 해 흉년 (창세기 41:29–30)
- 듣고 있는 바로의 신하들 (창세기 41:37)
화가가 더한 것
- 손가락으로 해를 세는 요셉
- 큰 터번을 쓰고 식탁에 앉은 바로
- 루카스 자신의 시대의 모자와 털옷을 입은 신하들
- 젊은 귀족처럼 칼을 차고 깃털 모자를 쓴 요셉
세부
큰 터번을 쓴 왕이 한 손을 가슴에 얹고 듣습니다.
흰 천 위에 접시와 잔이 있습니다.
터번과 털모자를 쓴 사람들이 낮은 담 뒤에 모여 있습니다.
짧은 망토를 입은 사람이 접시를 들고 서 있습니다.
바닥에 루카스의 글자 「L」이 있습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Leiden ca. 1494–1533 Leiden.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Gift of Henry Walters, by exchange, 1931; acc. 31.31.29) · Engraving; first state · Public Domain — The Met Open Access (CC0). The Met Collection API record: "isPublicDomain": true; The Met marks such works on its website "with the Creative Commons Zero (CC0) 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