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관을 쓴 형상이 손에 낫을 들고 구름 위에 앉아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계시록
일곱 머리 짐승과 새끼 양 같은 뿔을 가진 짐승
뒤러 · c. 1496–98
클리블랜드 미술관
뒤러는 1496–1498년경 《묵시록》의 이 장을 새겼습니다. 미술관은 이 인쇄본도 같은 시기의 것으로 봅니다.
아래에서는 무리가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 짐승에게 절하고, 왼쪽에서는 두 번째 짐승, 곧 숫양의 말린 뿔이 달린 사자 같은 짐승이 구름에서 불줄기를 끌어내립니다. 위에서는 낫을 든 면류관 쓴 형상이 구름 위에 앉아 있고, 낫을 든 천사들이 날아듭니다.
본문에서
- 사람들이 경배하는,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인 짐승 (요한계시록 13:1–4)
-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게 하는 다른 짐승 (요한계시록 13:11–13)
- 흰 구름 위에 앉은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 금 면류관을 쓰고 이한 낫을 가짐 (요한계시록 14:14)
화가가 더한 것
- 숫양의 뿔이 달린 사자처럼 그린 두 번째 짐승
- 뒤러 시대의 옷차림을 한 경배자들
세부
구름 위에
두 번째 짐승
숫양의 말린 뿔이 달린, 털이 덥수룩한 사자 같은 짐승입니다.
첫째 짐승
서로 다른 짐승의 머리 일곱 개로, 몇몇은 면류관을 썼습니다.
무리
무릎 꿇은 사람들과 선 사람들이 짐승들 쪽으로 몸을 돌립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Gift of The Print Club of Cleveland in honor of William Mathewson Milliken, 1959.6) · Woodcut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