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엘이 두 손으로 긴 창을 아래로 찔러 넣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계시록
용과 싸우는 성 미가엘
알브레히트 뒤러 · probably c. 1496/1498 (published 1511)
워싱턴 국립미술관
이 목판화는 뒤러가 1498년 뉘른베르크에서 펴낸 큰 판화 연작 『묵시록』에 속합니다. 이 한 장은 1511년 라틴어판에서 나온 것으로, 뒷면에 인쇄된 글이 종이를 통해 희미하게 비칩니다.
하늘에서 미가엘이 긴 창을 용의 목구멍에 찔러 넣고, 다른 천사들은 칼과 활로 괴물 떼와 싸웁니다. 저 아래에는 마을과 호수와 돛단배가 있는 고요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본문에서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요한계시록 12:7)
-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요한계시록 12:7)
- “큰 용이 내어쫓기니” (요한계시록 12:9)
화가가 더한 것
- 싸움 아래 펼쳐진, 싸움에 아무 영향도 받지 않은 평화로운 독일 풍경
- 뿔과 엄니와 발톱을 가진 짐승 떼로 그린 용의 사자들
- 옛 성 미가엘 그림들처럼 창을 든 미가엘
- 아래쪽에 있는 뒤러의 「AD」 모노그램
세부
창이 용의 목구멍을 찌르고, 용은 날개를 펼치고 꼬리를 감습니다.
다른 천사가 괴물들을 향해 활시위를 당깁니다.
오른쪽 위에서 천사가 방패 위로 칼을 치켜듭니다.
거대한 엄니를 가진 괴물이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굴러떨어집니다.
마을과 호수와 돛단배가 있는 고요한 풍경입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80.45.456.rr) · Woodcut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