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베고 지팡이를 곁에 둔 채 땅바닥에서 잡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야곱의 꿈
귀스타브 도레 · 1866 (designs for La Sainte Bible, Tours); this printing 1873–1874
폴란드 국립도서관, 바르샤바
도레는 꿈속의 사닥다리를 하늘로 올라가는 넓은 빛의 계단으로 바꿉니다. 목판에서 계단과 천사 무리는 옅은 선으로 새겨져, 어두운 나무와 잠든 사람 곁에서 거의 투명해 보입니다.
야곱이 왼쪽 아래 구석에 돌을 베고 지팡이를 곁에 둔 채 누워 있습니다. 긴 옷을 입은 날개 달린 인물 수십이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맨 위, 터져 나오는 빛살 속에 옷을 입은 작은 인물이 앉아 있습니다.
본문에서
- “그 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세기 28:11)
-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창세기 28:12)
- 맨 위에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창세기 28:13)
화가가 더한 것
- 사닥다리 대신 넓은 돌계단
- 본문은 서 계셨다고 하지만, 빛살의 영광 속에 앉아 있는 맨 위의 인물
- 본문이 그저 “한 곳”이라고만 부르는 곳 주위의 큰 나무와 잎 무성한 풀
세부
넓은 계단이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긴 옷을 입은 날개 달린 인물들이 계단을 내려옵니다.
터져 나오는 빛살 속에 옷을 입은 작은 인물이 앉아 있습니다.
Gustave Doré, French, 1832–1883. National Library of Poland (Biblioteka Narodowa), Warsaw — «Pismo Święte Starego i Nowego Testamentu», vol. 1, Warsaw: M. Glücksberg, 1873 (acc. 75.267 A), tabl. 21 · Wood engraving after Gustave Doré’s design · National Library of Poland (Polona): the record of the volume gives the licence «Domena Publiczna» (Public Domain), «copyrightProtected»: false; the scan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by the library itself («Polona Upload», GLAM-Wiki partnership: “This file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as part of a GLAM-Wiki partnership between the National Library of Poland and Wikimedia Polska”), linking its Polona rec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