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베고 아래쪽 계단에 가로누워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야곱의 사닥다리
렘브란트 · 1655
워싱턴 국립미술관
이 동판은 렘브란트가 《피에드라 글로리오사》(1655)를 위해 에칭으로 새긴 아주 작은 동판 넷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책은 그의 암스테르담 이웃인 랍비이자 인쇄업자 므낫세 벤 이스라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에 나온 신상에 대해 쓴 스페인어 책입니다. 높이는 겨우 11센티미터입니다.
야곱이 빛 속으로 솟아오르는 큰 계단 위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긴 옷을 입은 천사들이 그를 둘러싸고, 몇은 잠든 이를 내려다보며, 하나는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촘촘하고 어두운 해칭이 그들 둘레의 밤을 채웁니다.
본문에서
- 돌을 베개하고 땅에 누워 자는 야곱 (창세기 28:11)
-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창세기 28:12)
화가가 더한 것
- 그 시대 몇몇 화가들이 그린 대로 사닥다리 대신 넓은 계단
- 야곱 가까이에 있는, 긴 옷을 입은 날개 달린 사람으로 그린 천사들
세부
잠든 야곱
올라감
날개 달린 형상이 꼭대기의 빛을 향해 올라갑니다.
내려옴
천사들이 위에서 몸을 숙여 잠든 이를 바라봅니다.
서명
그림 아래: “Rembrandt f 1655”.
Rembrandt van Rijn, Dutch, 1606–1669.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Gift of Jacob Kainen, 2002.98.55) · Etching and drypoint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