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둘이 팔을 들어 눈을 가립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천사와 목자들 (L'ange et les bergers)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티소의 구아슈는 대부분 책 한 쪽만큼 작고, 인쇄해 펴내려고 그린 것이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1896–1897년에 큰 그림책 『그리스도의 생애』로 인쇄되었습니다. 이 그림은 거의 밤 그림입니다.
오래된 올리브나무 아래에서 목자들이 두려움 속에 깨어났습니다. 그들은 오른쪽 가지 사이로 비쳐 드는 옅은 빛을 막으려고 눈을 가리고 두 손을 쳐듭니다. 천사 자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 (누가복음 2:8)
-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 하는지라” (누가복음 2:9)
화가가 더한 것
- 천사는 빠지고 그 빛만 보입니다
- 올리브나무와 목자들의 줄무늬 외투
세부
뒤틀린 올리브 가지 사이로 옅은 빛이 비쳐 듭니다.
다른 이들은 두꺼운 줄무늬 외투를 입고 눕거나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25)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