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등불을 낮게 들고 있고, 그 빛이 길에 떨어집니다.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애굽으로 피신: 밤 장면
렘브란트 · 1651
워싱턴 국립미술관
렘브란트는 1651년 이 작은 밤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가볍게 에칭한 밑그림 위에 뷰린과 드라이포인트로 촘촘한 해칭을 덮어, 판 전체가 어둡고 등불 하나만 길을 비춥니다.
요셉이 몸을 앞으로 숙이고 길을 보려고 등불을 낮게 든 채 앞서 걸어갑니다. 마리아는 두꺼운 망토로 몸을 감싸고 그 뒤에서 나귀를 타고 갑니다.
본문에서
-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마태복음 2:14)
- 애굽으로 피하라는 천사의 경고 (마태복음 2:13)
화가가 더한 것
- 등불 — 복음서는 “밤에”라고만 말합니다
- 짐 바구니를 실은 나귀 — 본문은 그들이 어떻게 길을 갔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세부
등불
요셉
몸을 앞으로 숙이고 어둠 속을 살피며 걸어갑니다.
마리아
마리아가 턱까지 망토를 두르고 나귀에 앉아 있습니다.
짐
나귀 옆구리에 바구니가 매달려 있습니다.
Rembrandt van Rijn, Dutch, 1606–1669.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43.3.7221) · Etching, burin and drypoint on yellowish paper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