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너울을 쓰고 침상 곁에 서서 말합니다.
미술 속 성경 · 열왕기상
아합 왕에게 나봇의 포도원을 약속하는 이세벨
루카스 판 레이던 · 1516/1519
워싱턴 국립미술관
이 목판화는 1516–1519년경에 만든, 여인의 힘을 다룬 루카스 판 레이던의 작은 연작에 속합니다. 굵고 검은 선은 나무에 새긴 것이고, 방은 네덜란드식 침실입니다.
아합 왕이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린 채 침상에 누워 있고, 그 곁에는 손대지 않은 음식 접시가 놓여 있습니다. 긴 너울을 쓴 이세벨이 그 곁에 서서 말합니다. 왼쪽 창문 너머로는 사람들이 무릎 꿇은 사람 위로 돌을 치켜듭니다.
본문에서
-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이키고 식사를 아니한 아합 (열왕기상 21:4)
-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열왕기상 21:7)
- 성 밖으로 끌려 나가 돌에 맞아 죽은 나봇 (열왕기상 21:13)
화가가 더한 것
- 창문 너머로 보이는, 이야기의 뒤쪽 순간
- 휘장 친 침대와 의자가 있는 네덜란드식 방
- 긴 너울과 끌리는 옷자락을 한 이세벨
세부
이세벨
아합
왕이 베개를 베고 침상에 누워 있습니다.
접시
그 곁에 음식 접시가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사람들이 무릎 꿇은 사람 위로 돌을 치켜듭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c. 1489/94–1533.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43.3.9092) · Woodcut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