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등에 나뭇단을 지고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이삭을 바치러 가는 아브라함
루카스 판 레이던 · 1517/1519
워싱턴 국립미술관
루카스 판 레이던은 1517–1519년경 이 목판화를 만들었습니다. 목판화는 나무판에 남겨 둔 선으로 찍기 때문에 선이 굵고 검게 나옵니다. 그의 섬세한 동판화와는 아주 다릅니다.
이삭이 나뭇단을 등에 지고 손에 물병을 든 채 앞서 걸어갑니다. 터번을 쓰고 긴 옷을 입은 아브라함이 뒤따르고, 나귀는 뒤에서 기다립니다. 멀리 언덕 꼭대기에는 아주 작은 사람들이 제단 곁에 서 있습니다.
본문에서
- 번제 나무를 이삭에게 지운 아브라함 (창세기 22:6)
- 아침에 일찌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남 (창세기 22:3)
-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창세기 22:5)
화가가 더한 것
- 터번을 쓴 아브라함 — 루카스가 동방의 족장을 그리던 방식
- 같은 그림 안에 멀리 그린 언덕 위의 제단
- 새들과 큰 나무가 있는 넓은 네덜란드 하늘
세부
이삭
아브라함
터번을 쓰고 수염 난 아브라함이 아들 뒤를 따라 걷습니다.
나귀
나귀가 뒤에서 기다립니다.
언덕 위에
멀리 제단 곁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c. 1489/94–1533.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43.3.5704) · Woodcut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