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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성경 › 창세기

나무를 지고 가는 아브라함과 이삭, 귀스타브 도레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나무를 지고 가는 아브라함과 이삭

귀스타브 도레 · 1866 (designs for La Sainte Bible, Tours); this printing 1873–1874
폴란드 국립도서관, 바르샤바

도레는 1866년 성경을 위해 이 장면을 해 질 녘의 걸음으로 그렸고, 오른쪽 아래에 서명한 C. Laplante가 그것을 나무에 새겼습니다. 하늘은 지평선 쪽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긴 가로선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젊은 이삭이 큰 나뭇가지 묶음을 어깨에 지고 맨발로 앞서 바위 길을 오릅니다. 그 뒤로 두꺼운 어두운 망토를 입고 지팡이를 든 노인 아브라함이 따라옵니다. 오른쪽에는 종려나무가 서 있고, 먼 산과 호수가 마지막 빛을 받습니다.

본문에서

  •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창세기 22:6)
  •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창세기 22:7)
  •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창세기 22:6)

화가가 더한 것

  • 아브라함의 손에 불도 칼도 없이 지팡이만 있습니다
  • 종려나무와, 성경 시대보다 한참 뒤에 아메리카에서 들어온 식물인 부채선인장
  • 앞서 걸어가는 건장한 젊은이로 그린 이삭

세부

나무

이삭의 어깨에 무거운 나뭇가지 묶음이 얹혀 있습니다.

이삭

짧은 속옷을 입은 젊은이가 맨발로 오릅니다.

아브라함

노인이 어두운 망토를 입고 지팡이를 든 채 뒤따릅니다.

부채선인장

앞쪽에 납작한 선인장 줄기 마디들이 있습니다.

Gustave Doré, French, 1832–1883. National Library of Poland (Biblioteka Narodowa), Warsaw — «Pismo Święte Starego i Nowego Testamentu», vol. 1, Warsaw: M. Glücksberg, 1873 (acc. 75.267 A), tabl. 16 · Wood engraving after Gustave Doré’s design · National Library of Poland (Polona): the record of the volume gives the licence «Domena Publiczna» (Public Domain), «copyrightProtected»: false; the scan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by the library itself («Polona Upload», GLAM-Wiki partnership: “This file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as part of a GLAM-Wiki partnership between the National Library of Poland and Wikimedia Polska”), linking its Polona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