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소년이 제단 천 위에 누워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이삭의 제사 (『세계 연대기』 중에서, Ms. 33, fol. 34)
작자 미상, 레겐스부르크 · about 1400–1410
게티 센터, 로스앤젤레스
1400–1410년경 레겐스부르크에서 만든 『세계 연대기』에서 나온 그림입니다. 이 책의 그림들은 시가 적힌 단의 위나 사이로, 장을 가로지르는 띠 모양으로 이어집니다.
이삭이 천을 덮은 제단 위에 결박되어 누워 있고, 아브라함이 무릎을 꿇은 채 머리 위로 칼을 휘두릅니다. 구석의 천사가 칼날을 붙잡고, 오른쪽 바위 사이에는 숫양 한 마리가 서 있습니다.
본문에서
- 결박되어 단 위에 놓인 이삭 (창세기 22:9)
-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는 천사 (창세기 22:11)
- 수풀에 뿔이 걸린 숫양 (창세기 22:13)
화가가 더한 것
- 본문의 칼(작은 칼) 대신 장검
- 제단 위에 놓인 금잔들
- 손으로 칼날을 막는 천사
세부
분홍 옷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칼을 치켜듭니다.
구석에서 몸을 내밀어 칼날을 움켜잡습니다.
엷은 빛깔의 숫양이 바위 사이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Unknown illuminator, Regensburg; text by Rudolf von Ems (Austrian, about 1200–1254). The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Ms. 33 (88.MP.70), fol. 34) · Tempera colors, gold, silver paint, and ink · Images provided here are believed to be in the public domain and are available under CC0 through Getty’s Open Content Program. (Getty record: "No Copyright", http://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