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달린 작은 형상이 하늘에서 날아 내려옵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광야의 하갈
코로 · 1835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카미유 코로는 1835년 파리 살롱에 이 큰 풍경화를 출품했습니다. 그는 몇 해 전 로마 둘레의 언덕에서 그린 습작들을 바탕으로 파리의 화실에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야기는 햇빛 가득한 광활한 광야 속 아주 작은 인물들로 전해집니다. 오른쪽 아래에서 하갈이 아들 곁에 무릎을 꿇고 한 손은 머리에 대고 다른 손은 들었으며, 작은 천사 하나가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 내려옵니다.
본문에서
- 아이를 데리고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는 하갈 (창세기 21:14)
- 물이 다한 뒤 땅에 누운 아이 (창세기 21:15)
-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부르는 하나님의 사자 (창세기 21:17)
화가가 더한 것
- 광야를 로마 근교의 메마른 언덕과 바위로 그림
- 본문에는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는데, 날개 달린 천사가 날아 내려옴
- 사람들은 아주 작고, 풍경이 진짜 주인공
세부
천사
하갈
어두운 옷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한 손은 이마에 대고 다른 손은 들었습니다.
아이
이스마엘이 맨땅에 반듯이 누워 있습니다.
노란 절벽
햇빛을 받은 깨진 바위 절벽으로, 코로가 로마 근처에서 그리던 종류입니다.
뾰족한 풀
바위 사이에 알로에 같은 식물과 덤불이 있습니다.
Camille Corot, French, Paris 1796–1875 Paris.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Rogers Fund, 1938; acc. 38.64) · Oil on canvas · Public Domain — The Met Open Access (CC0). The Met Collection API record: "isPublicDomain": true; The Met marks such works on its website "with the Creative Commons Zero (CC0) 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