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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 기원전 1150년경(전통적 연대는 더 이름) · 모레 산 곁의 이스르엘 골짜기

기드온의 300명

나팔과 항아리 속에 감춘 횃불을 든 300명만으로 기드온은 이스르엘 골짜기의 미디안 진영을 무찌릅니다.

삿 7:1–22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일찌기 일어나서 하롯샘 곁에 진쳤고 미디안의 진은 그들의 북편이요 모레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것이니라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각각 그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명은 머물러 두 니라 미디안 진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 있었더라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 하거든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그들의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능히 내려가서 그 진을 치리라 기드온이 이에 그 부하 부라를 데리고 군대가 있는 진 가에 내려간즉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고 이스라엘 진중에 돌아와서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 군대를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고 삼백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나의 하는대로 하되 내가 그 진가에 이르러서 하는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나와 나를 좇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그 진 사면에서 또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일백명이 이경 초에 진 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같은 시기의 세계

역사가들은 보통 드보라부터 삼손까지의 사사 시대를 기원전 12세기와 11세기로 잡습니다. 성경 자체의 숫자로 거슬러 계산하면 더 이른 시기가 됩니다. 동지중해의 큰 청동기 왕국들이 무너진 뒤, 블레셋 사람들이 가나안 해안에 자리 잡던 때였습니다. 기원전 1150년경의 세계를 살펴봅니다.

애굽람세스 3세와 바다 민족기원전 1177년경

람세스 3세는 메디넷 하부에 있는 자기 신전 벽에, 땅과 바다로 애굽을 친 ‘바다 민족’을 이긴 일을 새겼습니다. 그 가운데 펠레셋이 있는데, 보통 블레셋 사람으로 봅니다.

메소보다미아와 근동헷 제국의 끝기원전 1180년경

아나톨리아 중부에 있던 헷(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하투사가 버려지고 불탔으며, 제국은 막을 내렸습니다. 고유의 알파벳을 가진 부유한 무역 도시인 시리아 해안의 우가릿도 같은 무렵 파괴되었습니다.

헬라와 로마불타는 미케네 궁전들기원전 1200–1100년경

그리스에서는 미케네, 필로스, 테베의 궁전들이 파괴되었습니다. 필로스에서는 불이 가장 오래된 그리스 문자인 선형 문자 B로 쓴 점토판 수백 개를 구워 오히려 보존해 주었습니다. 그 뒤 그리스인들은 약 4세기 동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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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쿠루 왕국기원전 1200–900년경

많은 학자의 견해로는 갠지스 강 상류 평원의 쿠루가 베다 시대 최초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곳 제사장들은 베다의 찬가와 제의 규칙을 모으고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밖의 지역태평양의 뱃사람들기원전 1350–800년경

곱게 무늬를 찍은 토기로 알려진 라피타 사람들은 뉴기니 근처의 섬들에서 아웃리거 카누를 타고 동쪽으로 항해했습니다. 기원전 900–800년경에는 그때까지 아무도 살지 않던 섬인 피지, 통가, 사모아에 이르렀습니다.

출처

연대는 Wikidata(CC0)와 참고 문헌으로 확인했습니다. 고대의 연대는 대략적입니다 · Wikidata · CC0 1.0

사건: Theographic (CC BY-SA 4.0) · 장소: OpenBible.info (CC BY 4.0) · 연대는 대략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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