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있으며, 머리는 희고 붉은 너울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마리아의 찬가 (Le magnificat)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이 길고 좁은 그림은 엘리사벳이 문안한 뒤의 마리아를 보여 줍니다. 티소는 그녀를 돌을 깐 정원 길에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줄무늬 옷에 붉고 흰 겉옷과 흰 너울을 걸치고, 두 손을 들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그 뒤 나무 그늘에서 엘리사벳은 두 손을 모으고, 사가랴는 귀 기울이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입니다. 티소는 이 연작의 대부분을 책 한 쪽 정도 크기로 작게 그렸습니다.
본문에서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누가복음 1:46)
- 사가랴의 집에서 엘리사벳과 함께 머무는 마리아 (누가복음 1:40, 56)
화가가 더한 것
- 감은 눈과 펼친 손의 마리아
- 정원에서 지켜보는 엘리사벳과 사가랴
세부
손바닥을 바깥으로 하여 두 손을 듭니다.
흰 머릿수건을 쓴 늙은 여인이 두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두운 터번을 쓴 늙은 제사장이 그녀 뒤에서 몸을 앞으로 기울입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19)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