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머릿수건을 쓴 젊은 여인이 손을 가슴에 얹고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방문 (La visitation)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티소는 1886년과 1889년에 팔레스타인을 여행하며 스케치북을 채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그림들에서 그는 복음서의 사람들에게 그곳에서 본 것과 비슷한 옷을 입혔습니다. 여기서 마리아는 산골에 있는 사가랴의 집에 다다릅니다.
꽃이 핀 가지 아래 정원 문에서 엘리사벳이 몸을 굽혀 젊은 마리아를 끌어안습니다. 흰 수염의 늙은 사가랴가 그 뒤로 다가오고, 왼쪽에서는 하인이 마리아를 태우고 온 나귀를 데리고 기다립니다.
본문에서
-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른 마리아 (누가복음 1:39)
-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는 마리아 (누가복음 1:40)
화가가 더한 것
- 문간의 사가랴 — 본문은 그가 거기 있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여행길의 하인과 나귀
세부
길고 어두운 너울을 쓴 나이 든 여인이 바싹 다가가 그녀를 안습니다.
흰 수염의 제사장이 한 손을 들고 뒤에서 다가옵니다.
문 너머로 하인이 흰 나귀 곁에 서 있습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18)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