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 앉아서 말합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수난: 대제사장 앞의 그리스도
루카스 판 레이던 · 1521
클리블랜드 미술관
루카스 판 레이던의 1521년 《수난》 연작의 넷째 장으로, 높이는 약 11.5센티미터에 불과합니다. 대제사장의 옷은 가는 줄무늬로 새겨졌고, 한가운데에서 병사의 팔과 주먹이 두드러집니다.
모피 모자를 쓴 대제사장이 왼쪽에 앉아 말합니다. 그의 자리에 쓰인 글자는 “ANNE”, 곧 안나스입니다. 예수께서 그 앞에 조용히 서 계십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하속 하나가 치려고 주먹을 치켜듭니다.
본문에서
-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요한복음 18:19)
- 그를 친 하속: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요한복음 18:22)
-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요한복음 18:23)
화가가 더한 것
- 자리에 적힌 안나스의 이름
- 대제사장의 줄무늬 옷과 모피 모자
- 뒤쪽의 가시 박힌 철퇴를 든 병사들
세부
안나스
주먹
하속 하나가 주먹을 치켜듭니다.
예수
대제사장 앞에 서 계십니다.
이름
자리의 글자에 “ANNE”라고 적혀 있습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1494–about 1533. The Cleveland Museum of Art (Dudley P. Allen Fund, 1923.55.4) · Engraving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