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Explorer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안나스 앞의 그리스도, 알브레히트 뒤러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안나스 앞의 그리스도

알브레히트 뒤러 · ca. 1508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안나스 앞의 그리스도》는 1508년경에 새긴 뒤러의 《소수난》 가운데 한 장입니다. 예수께서 먼저 가야바의 장인 안나스에게 끌려가셨다는 이야기는 요한복음에만 있습니다.

안나스가 긴 지팡이를 들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예수께서 머리채를 잡혀 끌어내려지시고, 계단 위의 병사가 그를 붙잡으며, 뒤에서는 한 남자가 몽둥이를 치켜듭니다.

본문에서

  • 잡혀 결박되어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신 예수 (요한복음 18:12–13)
  • 그를 치는 하속 (요한복음 18:22)

화가가 더한 것

  •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시는 예수 — 복음서에는 없고, 독일 수난화에 자주 나오는 세부
  • 높고 뾰족한 모자를 쓴 안나스

세부

안나스

안나스가 긴 지팡이를 들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몽둥이

뒤쪽의 한 남자가 몽둥이를 휘두릅니다.

머리채를 잡혀

계단 위의 병사가 예수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내립니다.

가리킴

오른쪽의 한 남자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합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Gift of Junius Spencer Morgan, 1919; acc. 19.73.182) · Woodcut · Public Domain — The Met Open Access (CC0). The Met Collection API record: "isPublicDomain": true; The Met marks such works on its website "with the Creative Commons Zero (CC0)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