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가 머리를 맞대고 서로 껴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뒤러 · c. 1504
클리블랜드 미술관
뒤러는 1501–1505년경 뉘른베르크에서 《성모의 생애》 목판화를 만들어 한 장씩 팔았고, 1511년에 이 연작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돌집 밖에서 만나 서로 팔을 붙잡습니다. 마리아와 함께 온 여자들이 오른쪽에서 기다리고, 사가랴가 문간에서 내다보며, 그 뒤로 성이 있는 넓은 산 풍경이 펼쳐집니다.
본문에서
- 마리아가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누가복음 1:39)
-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함 (누가복음 1:40)
화가가 더한 것
- 본문에 나오지 않는, 마리아와 함께 길을 온 일행
- 알프스의 산들과 성
- 앞쪽의 작은 개
세부
문안
사가랴
수염 난 노인이 모자를 들고 문간에 서 있습니다.
산중
가파른 봉우리와 성과 굽이진 길이 보입니다.
일행
긴 너울을 쓴 여자들이 옆에서 기다립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Dudley P. Allen Fund, 1959.99.9) · Woodcut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