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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성경 › 요한계시록

밧모 섬의 요한, 귀스타브 도레

미술 속 성경 · 요한계시록

밧모 섬의 요한

귀스타브 도레 · 1866 (designs for La Sainte Bible, Tours); this printing 1873–1874
폴란드 국립도서관, 바르샤바

Pannemaker와 Doms가 1866년 『성경(La Sainte Bible)』을 위해 이 목판을 새겼으며, 이 책에서 가장 어두운 판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이 촘촘한 물결선으로 덮여 있습니다.

요한이 두건 달린 겉옷을 두르고 바다 위 바위에 홀로 앉아, 무릎에는 필기판을, 손에는 펜을 들고 있습니다. 그는 쓰기를 멈추고 놀라서 어깨 너머로 돌아봅니다. 폭풍 구름을 뚫고 비스듬한 빛줄기가 그의 얼굴과 손에 떨어지고, 아래로는 어두운 바다가 낮은 수평선까지 펼쳐집니다.

본문에서

  •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요한계시록 1:9)
  •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요한계시록 1:11)

화가가 더한 것

  • 두루마리 대신 평평한 필기판과 깃펜
  • 그의 뒤에서 들린 음성을 나타내는 폭풍 하늘과 한 줄기 빛
  • 화가들이 흔히 그렸듯 젊은이로 그린 요한

세부

뒤돌아봄

요한이 눈을 크게 뜨고 어깨 너머로 고개를 돌립니다.

펜

들어 올린 손에 깃펜을 들고 있습니다.

필기판

필기판이 그의 무릎에 놓여 있습니다.

바다

바위 아래로 어두운 물이 펼쳐집니다.

Gustave Doré, French, 1832–1883. National Library of Poland (Biblioteka Narodowa), Warsaw — «Pismo Święte Starego i Nowego Testamentu», vol. 2, Warsaw: M. Glücksberg, 1874 (acc. 75.267 A) · Wood engraving after Gustave Doré’s design · National Library of Poland (Polona): the record of the volume gives the licence «Domena Publiczna» (Public Domain), «copyrightProtected»: false; the scan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by the library itself («Polona Upload», GLAM-Wiki partnership: “This file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as part of a GLAM-Wiki partnership between the National Library of Poland and Wikimedia Polska”), linking its Polona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