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와 수금과 뿔나팔이 연주되지 않은 채 나뭇가지에 걸려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욥기
욥기, 제1판: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윌리엄 블레이크 · 1825
클리블랜드 미술관
윌리엄 블레이크가 《욥기 삽화》를 위해 새긴 동판 21점 가운데 첫 번째 판으로, 1825년이라는 날짜가 새겨져 있습니다. 화가 존 리넬이 값을 치르고 그에게 이 연작을 새기게 했는데, 바탕은 블레이크가 그보다 열다섯 해쯤 전에 그린 수채화였습니다.
욥과 그의 아내가 큰 나무 아래에 책을 펴고 앉아 있고, 자녀들이 둘레에 무릎을 꿇고 있으며, 앞쪽에는 양 떼가 누워 있습니다. 블레이크는 그림 둘레에 성경 구절을 자기 글씨체로 새긴 테두리를 둘렀습니다.
본문에서
- 우스 땅의 “순전하고 정직하여” 사는 한 사람 (욥기 1:1)
- 아들 일곱과 딸 셋 (욥기 1:2)
-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기 1:5)
화가가 더한 것
- 나무에 소리 없이 걸린 악기들 — 마지막 판에서는 가족이 이 악기들을 연주합니다
- 영국 풍경처럼 지평선에 선 고딕 교회
- 한쪽에는 지는 해, 다른 쪽에는 초승달
세부
소리 없는 악기
욥과 그의 아내
무릎 위에 책을 펴 놓고 앉아 있고, 자녀들이 둘레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해 질 녘의 교회
언덕 위 고딕 교회 뒤로 해가 집니다.
양 떼
그림 앞쪽을 따라 양과 숫양들이 누워 쉬고 있습니다.
William Blake, British, 1757–1827. The Cleveland Museum of Art (Mr. and Mrs. Charles G. Prasse Collection, 1963.303.2) · Engraving (proof impression)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