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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제10판: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윌리엄 블레이크

미술 속 성경 · 욥기

욥기, 제10판: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윌리엄 블레이크 · 1825
클리블랜드 미술관

윌리엄 블레이크의 욥기 동판화(1825) 가운데 제10판입니다. 세 친구가 욥을 몰아세웁니다.

블레이크는 세 친구에게 똑같은 몸짓 하나를 줍니다. 여섯 팔이 욥을 향해 뻗고 손가락이 그를 가리킵니다. 욥은 무릎을 꿇고 위를 올려다보며, 그 뒤에 아내가 있습니다. 테두리에는 여러 대목에서 뽑은 욥의 말을 새기고, 아래 두 모서리에 독수리와 부엉이를 넣었습니다.

본문에서

  •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욥기 12:4)
  •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욥기 19:21)
  •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욥기 13:15)

화가가 더한 것

  • 똑같은 몸짓으로 가리키는 세 친구
  • 테두리의 독수리와 부엉이

세부

가리키는 손가락

세 친구가 욥을 향해 팔을 뻗습니다.

욥

욥은 무릎을 꿇고 손을 편 채 위를 올려다봅니다.

그의 아내

그의 뒤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가슴에 모읍니다.

독수리

아래 테두리에 독수리가 있고, 다른 모서리에는 부엉이가 앉아 있습니다.

William Blake, British, 1757–1827. The Cleveland Museum of Art (Mr. and Mrs. Charles G. Prasse Collection, 1963.303.11) · Engraving (proof impression)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