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두 팔을 벌린 수염 난 노인으로 나타나십니다.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노아의 첫 제사
마르턴 반 헤임스케르크 · 1559
덴마크 국립미술관(SMK), 코펜하겐
하를럼의 마르턴 반 헤임스케르크가 1559년 판화 밑그림으로 이 정성 들인 펜 소묘를 그렸습니다. 노아 연작의 5번이며, 같은 해 코르넬리스 코르트가 판화로 새겼습니다. 1696년부터 덴마크 왕실 소장품에 들어 있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짐승들이 넘실대는 불길 속에 타고 있는 높은 벽돌 단 둘레에 무릎을 꿇고, 위쪽 구름 위에 떠 계신 하나님께 손을 듭니다. 왼쪽 멀리 물 위에는 둥근 지붕의 큰 건물처럼 그린 방주가 서 있습니다.
본문에서
-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나온 노아 (창세기 8:18)
-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과 새로 번제를 드림 (창세기 8:20)
- 그 향기를 흠향하신 여호와 (창세기 8:21)
화가가 더한 것
- 구름 위의 수염 난 노인으로 그린 하나님
- 헤임스케르크가 로마에서 배운 이탈리아풍으로, 나부끼는 옷을 입은 근육질 인물들
- 둥근 지붕 건물로 그린 방주
- 벽돌로 쌓은 높은 단
세부
멀리 물 위에, 둥근 지붕 건물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높은 벽돌 단 위에서 짐승들이 넘실대는 불길 속에 탑니다.
수염 난 노인이 불을 향해 두 손을 듭니다.
여인들과 젊은이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Martinus Va Heemskerck inVtor” — 헤임스케르크가 구상했다는 뜻입니다.
Maarten van Heemskerck, Netherlandish, 1498–1574. SMK — Statens Museum for Kunst, Copenhagen (The Royal Collection of Graphic Art, KKSgb9145) · Pen, brown ink, faint traces of black chalk on yellowish paper; traces of ruling pen · SMK Open: "SMK has chosen to waive these rights. This means that all photos of Public Domain artworks on this site are also in the Public Domain and free to use." (SMK API record: "public_domain": true, "rights":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mark/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