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긴 소년이 독서대 뒤 높은 자리에서 말합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선생들과 토론하는 그리스도
뒤러 · c. 1503–1504
클리블랜드 미술관
뒤러는 1501–1505년경 뉘른베르크에서 《성모의 생애》 목판화를 만들어 한 장씩 팔았고, 1511년에 이 연작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궁륭 천장이 있는 성전의 홀에서 소년 예수가 독서대 뒤 높은 자리에 앉아 손을 들고 말합니다. 선생들은 의자에 앉아 논쟁하며 책장을 넘기고, 왼쪽에서는 마리아가 일행과 함께 들어섭니다.
본문에서
-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누가복음 2:46)
- 듣는 자가 다 기이히 여김 (누가복음 2:47)
- 그에게 말하는 모친 (누가복음 2:48)
화가가 더한 것
- 책상과 의자가 놓이고 천장에 꽃줄이 걸린 학교 강당으로 그린 성전
- 뒤러 시대 학자의 모자와 옷차림을 한 선생들
세부
소년 예수
선생들
앉아 있는 선생이 손을 들어 반론합니다.
마리아
너울을 쓴 여자가 왼쪽에서 들어옵니다.
책 앞에서
노인들이 책상에서 책 위로 몸을 굽힙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Dudley P. Allen Fund, 1959.99.16) · Woodcut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