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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성경 › 요한계시록

무너진 바벨론, 귀스타브 도레

미술 속 성경 · 요한계시록

무너진 바벨론

귀스타브 도레 · 1866 (designs for La Sainte Bible, Tours); this printing 1873–1874
폴란드 국립도서관, 바르샤바

오른쪽 아래에 이름이 있는 H. Pisan이 1866년 『성경(La Sainte Bible)』을 위해 이 밤 장면을 새겼습니다.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달 아래 폐허가 된 도시뿐입니다.

부서진 계단과 무너진 돌덩이들이 앞쪽을 채웁니다. 그 둘레로 이집트식 연꽃 기둥머리를 얹은 기둥들, 높은 기둥 위의 거대한 코끼리들, 계단 난간 위의 날개 달린 스핑크스들이 솟아 있습니다. 달빛 속에 새들이 맴돌고, 자칼 한 마리가 돌 사이를 어슬렁거리며, 오른쪽 받침대 위에서는 들짐승 한 마리가 울부짖습니다. 달은 조각난 구름 사이로 빛납니다.

본문에서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요한계시록 18:2)
  •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2)

화가가 더한 것

  • 여러 나라의 건축이 뒤섞임: 이집트식 기둥, 날개 달린 스핑크스, 인도풍으로 보이는 코끼리
  • 텅 빈 폐허 위의 밤과 달빛
  • 구절의 “더러운” 것들을 나타내는 들짐승과 새

세부

달

폐허 위로 조각난 구름 사이에서 빛납니다.

돌 코끼리

거대한 코끼리들이 높은 기둥 위에 서 있습니다.

날개 달린 스핑크스

날개 달린 스핑크스가 계단 난간 위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울부짖는 짐승

들짐승 한 마리가 받침대 위에서 고개를 들고 울부짖습니다.

Gustave Doré, French, 1832–1883. National Library of Poland (Biblioteka Narodowa), Warsaw — «Pismo Święte Starego i Nowego Testamentu», vol. 2, Warsaw: M. Glücksberg, 1874 (acc. 75.267 A) · Wood engraving after Gustave Doré’s design · National Library of Poland (Polona): the record of the volume gives the licence «Domena Publiczna» (Public Domain), «copyrightProtected»: false; the scan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by the library itself («Polona Upload», GLAM-Wiki partnership: “This file was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as part of a GLAM-Wiki partnership between the National Library of Poland and Wikimedia Polska”), linking its Polona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