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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들라크루아

미술 속 성경 · 창세기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들라크루아 · 185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1850년 외젠 들라크루아는 트레이싱지에 그린 펜 소묘 위에 이 유화 스케치를 그렸습니다. 1861년에 완성한 파리 생쉴피스 성당 거룩한 천사들의 경당에 있는 같은 장면의 벽화를 위한 습작이며, 위쪽의 아치 모양은 벽의 모양을 따른 것입니다.

거대한 나무들이 화면을 채웁니다. 왼쪽 아래에 작게, 붉은 옷의 천사와 야곱이 맞붙어 있고, 야곱은 온몸으로 밀어붙입니다.

본문에서

  • 모두를 시내 건너로 보내고 홀로 남은 야곱 (창세기 32:22–24)
  •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한 어떤 사람 (창세기 32:24)
  •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를 침 (창세기 32:25)

화가가 더한 것

  • 본문의 “사람”을 날개 달린 천사로 그림
  • 나루 둘레의 거대한 나무들로 된 깊은 숲
  • 그의 곁 땅바닥에 내려놓은 야곱의 물건들

세부

씨름하는 두 사람

날개 달린 붉은 옷의 천사와 야곱이 맞붙어 있고, 야곱은 앞으로 힘껏 밀어붙입니다.

새벽빛

나무 사이 틈으로 희미한 하늘과 바위 봉우리가 보입니다.

땅에 놓인 것

천 보따리와 무기 같은 것이 땅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시내

그림 아래쪽을 따라 물줄기가 흐릅니다.

Eugène Delacroix, French, Charenton-Saint-Maurice 1798–1863 Paris.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Gift from the Karen B. Cohen Collection of Eugène Delacroix, in honor of Philippe de Montebello, 2016; acc. 2016.759) · Oil over pen and ink on tracing paper; mounted on canvas and backed with linen · Public Domain — The Met Open Access (CC0). The Met Collection API record: "isPublicDomain": true; The Met marks such works on its website "with the Creative Commons Zero (CC0)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