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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빌라도의 아내가 보낸 말. 빌라도, 제임스 티소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빌라도의 아내가 보낸 말. 빌라도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빌라도가 주황 가선의 흰 토가를 입고 무릎에 두루마리를 얹은 채 재판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의 아내가 흰 너울에 싸여 그 뒤로 다가와, 한 손을 얼굴에 대고 몸을 바싹 기울여 그의 귀에 속삭입니다.

빌라도는 근심스러운 얼굴로 고개를 돌려 듣습니다. 오른쪽에는 갑옷 입은 로마 군인들이 지키고 있고 그 가운데 나팔수가 있으며, 왼쪽 아치 너머 아래 광장에는 무리가 모여듭니다.

본문에서

  •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마태복음 27:19)
  •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마태복음 27:19)

화가가 더한 것

  • 사람을 보내는 대신 몸소 온 아내
  • 굽은 뿔나팔을 든 군인

세부

빌라도

아내의 말을 들으려고 고개를 돌립니다.

아내

흰 너울을 쓰고 그에게 속삭입니다.

경비병

갑옷 입은 로마 군인들이 곁에 서 있습니다.

무리

사람들이 바깥 광장에 모여듭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260a-b)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