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의자에 기대어 여인을 내려다보십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 (Le parfum de Madeleine)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예수께서 흰옷을 입고 바리새인의 상 곁 방석 깐 긴 의자에 기대어 계시며, 발치 바닥에 엎드린 여인 쪽으로 몸을 반쯤 돌리십니다. 여인의 긴 머리카락이 그 발 위로 풀어져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반응합니다. 어떤 이는 몸을 내밀고, 뒤쪽의 한 여인은 입을 가리며, 오른쪽의 늙은 주인은 손에 턱을 괴고 앉아 지켜봅니다. 티소는 옛 전통을 따라 이 여인을 막달라 마리아라고 불렀습니다. 누가는 그녀의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 그녀가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옵니다 (누가복음 7:37)
-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습니다 (누가복음 7:38)
화가가 더한 것
- 전통에 따라 막달라 마리아라고 이름 붙인 여인
- 꽃줄을 감은 기둥들
세부
줄무늬 겉옷에 싸여 그 발치에 엎드려 있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노인이 손을 턱에 대고 앉아 있습니다.
상에 앉은 사람들이 돌아보고, 한 여인은 입을 가립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214)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