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의자에 앉아 손을 드십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예수의 발 아래 앉은 막달라 마리아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예수께서 어두운 나무 아래 마당의 돌 의자에 앉아 손을 들고 말씀하십니다. 그 발치에는 어두운 겉옷을 입은 젊은 여인이 손을 모으고 앉아, 눈을 내리깐 채 듣고 있습니다.
마당 건너편에서는 그녀의 언니가 여러 빛깔의 줄무늬 옷을 입고 항아리를 들어 올리고, 담 곁 작은 불 위에서는 냄비가 데워집니다. 티소는 베다니의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를 한 사람으로 여긴 옛 전통을 따라, 이 듣는 여인을 막달라 마리아라고 불렀습니다.
본문에서
-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누가복음 10:39)
-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누가복음 10:40)
화가가 더한 것
- 음식을 끓이는 불 곁에서 일하는 마르다
- 전통에 따라 막달라 마리아라고 이름 붙인 베다니의 마리아
세부
손을 모으고 그 발치에 앉아 있습니다.
줄무늬 옷을 입고 항아리를 들어 올립니다.
작은 불꽃 위에서 냄비가 데워집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164)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