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모자를 쓴 왕이 가만히 서서 사자를 내려다봅니다.
미술 속 성경 · 사무엘하
우리아의 죽음 소식을 듣는 다윗
렘브란트 · c. 1650
레이크스 미술관, 암스테르담
1650년경 갈색 담채를 곁들인 펜 소묘입니다. 렘브란트는 젖은 잉크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몇 부분을 부드럽게 했습니다.
왕이 꼿꼿이 선 채 가만히 듣고, 갑옷을 입은 사자가 한쪽 무릎을 꿇고 절하며 싸움터 소식을 아룁니다. 오른쪽에서는 노인이 지켜봅니다. 왼쪽의 빈 의자가 홀을 넓고 고요해 보이게 합니다.
본문에서
- 요압이 보낸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하는 사자 (사무엘하 11:22)
-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사무엘하 11:24)
화가가 더한 것
- 렘브란트 시대의 갑옷을 입은 사자
- 지켜보는 늙은 신하와 빈 의자
세부
다윗
사자
칼을 찬 갑옷 차림의 병사가 한쪽 무릎을 꿇고 절합니다.
지켜봄
수염 난 노인이 휘장 곁에 서 있습니다.
빈 의자
홀 한쪽에 의자 하나가 비어 있습니다.
Rembrandt van Rijn, Dutch, 1606–1669. Rijksmuseum, Amsterdam (Gift of C. Hofstede de Groot, The Hague; RP-T-1930-10) · Pen and brown ink, with brown wash and opaque white, some areas deliberately rubbed with a finger or wet brush · Image: "Public Domain"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mark/1.0/); object metadata: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 Rijksmuseum Linked Art rec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