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아래 쓰러지셨습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수난: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
루카스 판 레이던 · 1521
클리블랜드 미술관
루카스 판 레이던의 1521년 《수난》 연작의 아홉째 장으로, 높이는 약 11.5센티미터입니다. 무거운 십자가가 굵은 두 막대로 화면을 가로지릅니다.
가시 면류관을 쓰신 예수께서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으며 쓰러지셨습니다. 병사 하나가 밧줄로 그를 끌고 갑니다. 왼쪽에는 한 여자가 천을 들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뒤에 애도하는 이들이 서 있고, 오른쪽에는 방패와 철퇴를 든 병사들이 몰려 있습니다.
본문에서
-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곳에 나오심 (요한복음 19:17)
- 가슴을 치며 슬피 울며 따라오는 여자들 (누가복음 23:27)
화가가 더한 것
- 천을 든 여자 — 전승에 따르면 그의 얼굴을 닦아 드린 베로니카로, 복음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 십자가 아래 쓰러진 예수 — 복음서는 쓰러지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밧줄로 그를 끄는 병사
세부
예수
천을 든 여자
전승에 따르면 베로니카입니다.
밧줄
병사 하나가 밧줄로 그를 끌고 갑니다.
애도하는 이들
애도하는 이들이 뒤에 서 있습니다.
Lucas van Leyden, Netherlandish, 1494–about 1533. The Cleveland Museum of Art (Dudley P. Allen Fund, 1923.55.9) · Engraving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