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아래 몸을 굽히십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탈턴 시도서』에서 잘라 낸 한 장: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
작자 미상, 노르망디 · c. 1430
클리블랜드 미술관
1430년경 노르망디, 아마도 루앙에서 만든 시도서인 『탈턴 시도서』의 한 장입니다. 화가는 금과 함께 은도 썼는데, 은은 세월이 지나면 검게 변하므로 갑옷의 회색은 한때 반짝였을지도 모릅니다.
회색 옷을 입은 예수께서 무기를 든 군사들 사이에서 커다란 십자가 아래 몸을 굽히십니다. 위쪽 바위 언덕에는 벌써 십자가 두 개가 서 있고, 아치 꼭대기에서는 해가 빛납니다.
본문에서
-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는 예수 (요한복음 19:17)
- 십자가를 지고 뒤따르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 (누가복음 23:26)
화가가 더한 것
- 언덕에서 기다리는 십자가 두 개
- 1430년대의 무기와 갑옷
세부
예수
십자가
언덕 위에 벌써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군사들
갑옷 입은 사람들이 둘러쌉니다.
해
아치 꼭대기의 빛살 뻗은 해입니다.
Unknown illuminator, Northern France, Normandy, Rouen?, 15th century. The Cleveland Museum of Art (The Jeanne Miles Blackburn Collection, 2001.77) · ink, tempera, silver, and gold on vellum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