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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 알브레히트 뒤러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

알브레히트 뒤러 · ca. 151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장면은 1510년경에 새긴 《소수난》 목판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수께서 어깨에 삽을 메고 챙 넓은 모자를 쓰고 동산에 서 계시고, 마리아는 무릎을 꿇고 그에게 손을 뻗습니다. 두 사람 사이 땅에는 단지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뒤쪽 산울타리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작은 두 사람이 담장 두른 건물 곁을 걸어갑니다.

본문에서

  • 그를 동산지기인 줄로 안 마리아 (요한복음 20:15)
  • “나를 만지지 말라” (요한복음 20:17)
  •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요한복음 20:1)

화가가 더한 것

  • 마리아의 착각을 보여 주는 동산지기의 삽과 모자
  • 화가들이 흔히 그에게 들려 준 향유 단지

세부

삽

어깨에는 삽을 메고, 머리에는 챙 넓은 모자를 쓰셨습니다.

마리아

마리아가 무릎을 꿇고 손을 뻗습니다.

단지

땅에 향유 단지가 놓여 있습니다.

해돋이

덤불 뒤로 해가 떠오릅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Gift of Junius Spencer Morgan, 1919; acc. 19.73.201) · Woodcut · Public Domain — The Met Open Access (CC0). The Met Collection API record: "isPublicDomain": true; The Met marks such works on its website "with the Creative Commons Zero (CC0)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