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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 정류지 3 · 1일째

나사렛 회당 교회

동쪽에서 본, 언덕 비탈의 나사렛, 1890–1900년경.
동쪽에서 본, 언덕 비탈의 나사렛, 1890–1900년경.포토크롬, 미국 의회도서관 · 알려진 출판 제한 없음

성경에서

자라나신 나사렛에서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서서 이사야의 글을 읽으시고 말씀하셨다.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눅 4:16–22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전승

십자군 시대부터의 전승에 따르면 이 둥근 천장의 홀은 예수께서 성경을 읽으신 회당 자리에 서 있다. 그 시대의 회당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늘의 모습

옛 시장 안의 둥근 천장으로 된 작은 홀로, 옆에 있는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교회가 관리한다.

옛 순례자의 눈으로

나사렛은 놀랍도록 흥미로운 곳이다. 이 마을은 예수께서 떠나신 그대로인 듯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서, 사람은 줄곧 이렇게 중얼거리게 된다. ‘소년 예수께서 이 문간에 서셨겠지, 저 거리에서 노셨겠지, 이 돌들을 손으로 만지셨겠지, 이 하얀 석회 언덕들을 거니셨겠지.’마크 트웨인,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1869년 · 저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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