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두 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듭니다.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광야의 소리 (La voix dans le désert)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티소는 세례 요한을 뒷모습으로 그렸습니다. 그는 회색과 분홍색 언덕 사이로 굽이치는 골짜기 위 바위에 맨발로 서 있습니다. 티소가 여행 중에 스케치한 사막 지방 같은 유대 광야입니다.
요한은 두 팔을 쳐들고 텅 빈 땅을 향해 외칩니다. 그의 웃옷은 짧고 거칠며 허리에 띠를 둘렀고, 지팡이는 발치에 놓여 있습니다. 그림에는 다른 누구도 없습니다.
본문에서
-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는 세례 요한 (마태복음 3:1)
-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마태복음 3:3)
화가가 더한 것
- 듣는 이 없이 홀로, 뒷모습으로 보이는 요한
- 그의 발아래 펼쳐진 넓은 사막 골짜기
세부
허리에 띠를 두른 짧고 거친 웃옷입니다.
그는 지팡이를 곁에 두고 큰 바위 위에 맨발로 서 있습니다.
희고 메마른 강바닥이 언덕 사이로 굽이칩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44)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