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탕자
뒤러 · c. 1496
클리블랜드 미술관
뒤러가 1496년경 뉘른베르크에서 만든 초기 동판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작은아들이 농가 마당에서 돼지들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얼굴을 위로 들고 있습니다. 그 둘레에서 큰 돼지와 새끼 돼지들이 여물통에 몰려 북적이고, 뒤로는 독일 마을의 가파른 지붕과 헛간들이 서 있습니다.
본문에서
-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누가복음 15:15)
-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함 (누가복음 15:16)
- “이에 스스로 돌이켜” (누가복음 15:17)
화가가 더한 것
- 뒤러의 고향 프랑켄 지방의 농가 마당으로 그린 먼 나라
- 여물통과 함지박과 수레바퀴
세부
아들
돼지
큰 돼지들이 여물통 둘레에 몰려 있고, 그 아래에 새끼 돼지들이 있습니다.
함지박
새끼 돼지들이 나무 함지박에서 물을 마십니다.
마을
가파른 지붕을 얹은 목골조 집과 헛간들입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Bequest of Leonard C. Hanna Jr., 1958.105) · Engraving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